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5900 |
70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894 |
69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5886 |
68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5881 |
67 | 나눔 | 도도 | 2014.02.14 | 5869 |
66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5854 |
65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 가온 | 2013.09.05 | 5850 |
64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5828 |
63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5824 |
62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 가온 | 2014.04.06 | 5812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