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 | 봄에 피는 꽃 | 요새 | 2010.03.29 | 2546 |
| 199 | 축복2 [1] | 요새 | 2010.03.07 | 2546 |
| 198 | 천지에서 [1] | 지혜 | 2013.06.16 | 2543 |
| » | 춤2. [1] | 요새 | 2010.03.24 | 2543 |
| 196 | 춤1. | 요새 | 2010.03.21 | 2543 |
| 195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2541 |
| 194 | 목숨 소리 | 지혜 | 2014.02.28 | 2540 |
| 193 | 예쁘게 지은 DECAGRAM의 집 [3] | 구인회 | 2014.02.07 | 2529 |
| 192 | 영혼에게 [1] | 에덴 | 2010.04.22 | 2528 |
| 191 | 새벽하늘 [2] | 요새 | 2010.03.30 | 2525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