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쇼핑백
2010.05.11 12:12
무수골
주말농장에서 구입한
아삭이 고추모종
선교사님이 초안산에서
캣다며 나누어주신
돈나물
5월의 붉은색가득
담아 졸인 딸기쨈
그리고
용돈
어머님집을 나오는데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가슴으로 내려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0 | 나를 건지러 갑니다(루가5,1~11) [1] | 지혜 | 2011.08.22 | 1791 |
239 | 설고 설었다 [2] | 지혜 | 2011.09.16 | 1792 |
238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1792 |
237 | 가을 선운사에서 [1] | 지혜 | 2011.10.03 | 1793 |
236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1798 |
235 | 냉혈에서 온혈로 [1] | 지혜 | 2011.09.14 | 1801 |
234 | 불면도 호사다 [1] | 지혜 | 2011.09.08 | 1802 |
233 | 가을 편지 [1] | 지혜 | 2011.09.19 | 1802 |
232 | 보이잖니 | 지혜 | 2011.11.24 | 1802 |
231 | 그냥 곁에 있어보아라 [1] | 지혜 | 2011.11.12 |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