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320 |
| 53 | 족적 | 물님 | 2019.12.07 | 1518 |
| 5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329 |
| 5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538 |
| 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329 |
| 49 | 비목 | 물님 | 2020.01.15 | 1356 |
| 48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608 |
| 47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281 |
| 46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296 |
| 4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337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