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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박충선 2008.06.16 1832
1093 Guest 도도 2008.08.27 1832
1092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832
1091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833
1090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833
1089 Guest 영접 2008.05.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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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