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918 |
| 753 | 선택 | 도도 | 2020.09.17 | 1917 |
| 752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916 |
| 751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916 |
| 750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915 |
| 749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915 |
| 748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915 |
| 747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915 |
| 746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1914 |
| 745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914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