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58
  • Today : 1046
  • Yesterday : 1081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556
683 Guest 하늘꽃 2008.04.18 2555
682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554
681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553
680 소리 요새 2010.07.09 2553
679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552
678 Guest 해방 2007.06.07 2552
677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550
676 Guest 구인회 2008.12.16 2550
675 Guest 하늘꽃 2008.08.13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