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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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528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