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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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Guest | Tao | 2008.03.19 | 1483 |
581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1481 |
580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81 |
579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481 |
578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480 |
577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79 |
576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477 |
575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477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