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483 |
603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482 |
602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82 |
601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482 |
600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80 |
599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480 |
598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480 |
59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479 |
596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479 |
595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