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1885 |
193 |
성령의생수
[3] ![]() | 하늘꽃 | 2010.08.28 | 1886 |
192 | 소리 | 요새 | 2010.07.09 | 1887 |
191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887 |
190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888 |
189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1890 |
188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1890 |
187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892 |
186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893 |
185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1896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