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61
  • Today : 1487
  • Yesterday : 134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892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886
193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886
192 소리 요새 2010.07.09 1887
191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887
190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1888
189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1890
188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892
»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1892
186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1893
185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