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716
  • Today : 933
  • Yesterday : 1357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327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텅빈충만 2008.05.30 2258
1013 Guest 관계 2008.06.03 2284
1012 Guest 구인회 2008.06.04 2102
1011 Guest 이연미 2008.06.05 2350
1010 Guest nolmoe 2008.06.08 1890
1009 Guest 운영자 2008.06.08 1946
1008 Guest nolmoe 2008.06.09 2362
1007 Guest 운영자 2008.06.13 2228
100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822
1005 Guest 박충선 2008.06.16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