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2432 |
102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432 |
1022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428 |
1021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423 |
1020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423 |
1019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422 |
1018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416 |
1017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415 |
1016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413 |
1015 | Guest | 여왕 | 2008.12.01 | 2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