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322 |
63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322 |
6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21 |
6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321 |
60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320 |
59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319 |
58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319 |
57 | Guest | 관계 | 2008.10.15 | 1319 |
56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319 |
55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