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1047 |
| 1193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050 |
| 1192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052 |
| 1191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053 |
| 1190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053 |
| 118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053 |
| 1188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054 |
| 1187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055 |
| 1186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1055 |
| 118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