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617
  • Today : 993
  • Yesterday : 966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412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위로 2008.02.25 1431
563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1430
562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430
561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428
560 Guest 운영자 2008.06.22 1428
559 Guest 태안 2008.03.18 1428
558 Guest 황보미 2007.11.27 1424
557 Guest 구인회 2008.04.18 1423
556 Guest 운영자 2008.04.17 1423
555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