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06 12:09
뫔, 불재식구 님들 안녕하신지요,한동안 불재에 안겨 살던 `내`인사 여쭙니다.물님 수염긴 모습과 도님 짧은 머리 모습 첨 이네요. ^^ 자주 들러 구경 하고 가겠습니다. 전 강원도 화천에서 한옥 목수일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540 |
643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40 |
642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40 |
641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539 |
640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539 |
639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539 |
638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1539 |
637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538 |
636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38 |
635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