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22
  • Today : 957
  • Yesterday : 104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917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하늘꽃 2008.06.20 1777
753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778
752 Guest 타오Tao 2008.09.12 1779
751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779
750 Guest Tao 2008.03.19 1781
749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1781
748 Guest 최근봉 2007.05.31 1782
747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784
746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784
745 Guest 구인회 2008.11.24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