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524 |
533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524 |
532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525 |
531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527 |
530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529 |
529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531 |
528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2531 |
527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531 |
526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533 |
525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