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49
  • Today : 975
  • Yesterday : 1280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642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운영자 2008.04.02 1675
113 Guest 하늘꽃 2008.04.01 1234
112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file 새봄 2008.03.31 3795
» Guest 방희순 2008.03.31 1642
110 Guest 운영자 2008.03.29 1269
109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file 새봄 2008.03.29 4222
108 Guest 춤꾼 2008.03.24 1252
107 Guest Tao 2008.03.19 1217
106 Guest Tao 2008.03.19 1670
105 Guest 태안 2008.03.18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