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18
  • Today : 85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906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891
683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891
682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890
681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890
680 목소리 [1] 요새 2010.03.19 1890
679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889
678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889
677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887
676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1887
675 Guest 송화미 2006.04.24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