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356 |
1103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357 |
110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57 |
1101 | Guest | 도도 | 2008.10.09 | 1358 |
1100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358 |
1099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58 |
1098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58 |
1097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359 |
1096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1360 |
1095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