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730
  • Today : 1251
  • Yesterday : 1189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504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5.29 1504
623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505
62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506
621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506
620 Guest 운영자 2008.01.02 1507
619 Guest 타오Tao 2008.10.02 1507
6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507
617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1507
616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507
615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