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553
  • Today : 400
  • Yesterday : 98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970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882
643 Guest 하늘꽃 2008.10.30 1882
642 Guest 최갈렙 2007.05.31 1882
641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881
640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1881
639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881
638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881
637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880
636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1880
635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