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2 21:20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651 |
663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51 |
662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51 |
661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651 |
660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50 |
659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50 |
658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650 |
657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649 |
656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649 |
655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