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4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2290 |
| 193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2291 |
| 192 | Guest | Tao | 2008.03.19 | 2292 |
| 191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293 |
| 190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293 |
| 189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294 |
| 188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294 |
| 187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294 |
| 186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295 |
| 185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2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