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85 |
703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1685 |
702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685 |
701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1684 |
700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684 |
699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684 |
698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683 |
697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683 |
696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683 |
695 | Guest | 물결 | 2008.04.27 | 1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