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824 |
| 533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775 |
| 532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579 |
| 531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791 |
| 53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550 |
| 52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794 |
| 528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685 |
| 52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852 |
| 526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957 |
| 525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