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607 |
213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607 |
212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607 |
211 | Guest | 관계 | 2008.05.08 | 1607 |
210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606 |
209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605 |
208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604 |
20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603 |
206 | Guest | 여왕 | 2008.08.18 | 1603 |
20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