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008
  • Today : 962
  • Yesterday : 1117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796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774
153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772
152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772
151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771
150 Guest 도도 2008.08.27 1771
149 Guest 운영자 2008.03.18 1770
148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769
147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769
146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768
145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