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660
  • Today : 259
  • Yesterday : 1527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45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448
53 족적 물님 2019.12.07 1785
52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71
51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817
50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466
49 비목 물님 2020.01.15 1483
4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748
47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431
46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433
45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