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653 |
673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52 |
672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652 |
671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652 |
670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652 |
669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651 |
668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1 |
66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51 |
666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651 |
665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