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980
  • Today : 1050
  • Yesterday : 145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535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1537
563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537
562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537
561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537
560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1537
559 Guest Tao 2008.03.19 1538
558 Guest 여왕 2008.11.17 1538
557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538
556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1538
555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