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447 |
563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849 |
562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760 |
561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679 |
560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720 |
559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1851 |
558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830 |
557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1893 |
556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304 |
555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