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330
  • Today : 1221
  • Yesterday : 1057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646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Guest 구인회 2008.04.18 2564
473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2564
472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564
471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2564
470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2565
469 Guest 뿌무 2007.09.29 2566
468 Guest 구인회 2008.08.02 2566
467 Guest 구인회 2008.08.13 2566
466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568
46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