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1 22:14
님의 사진 때문에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644 |
443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645 |
442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645 |
441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646 |
440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647 |
439 | Guest | 인향 | 2008.12.06 | 2648 |
438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649 |
437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649 |
436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2649 |
435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