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2644 |
443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644 |
442 | Guest | 인향 | 2008.12.06 | 2645 |
441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645 |
440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646 |
439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647 |
438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647 |
437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647 |
436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648 |
435 | 세아 | 도도 | 2020.08.26 | 2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