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81
  • Today : 1185
  • Yesterday : 108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615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469
513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469
512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469
511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469
510 Guest 춤꾼 2008.06.20 2468
509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467
508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2467
507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2467
506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467
505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