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68
  • Today : 1172
  • Yesterday : 1084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564
523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565
522 Guest 하늘꽃 2008.04.18 2566
521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566
520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567
519 Guest 심진영 2006.07.24 2568
518 첫 경험... [4] 경배 2010.06.29 2568
517 Guest 구인회 2008.12.16 2570
516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70
515 소리 요새 2010.07.09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