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13
  • Today : 1117
  • Yesterday : 1084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461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466
513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466
512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465
511 Guest 관계 2008.08.18 2465
510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2464
509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2464
508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464
507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2463
506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463
505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