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217 |
543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360 |
542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비밀 | 2010.04.08 | 2355 |
541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502 |
540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404 |
539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377 |
538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3203 |
537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14 |
536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299 |
535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