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63
  • Today : 768
  • Yesterday : 1199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602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Guest 하늘 꽃 2007.06.12 2445
453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443
452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443
451 Guest 비밀 2008.02.05 2443
450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442
449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442
448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file 구인회 2009.09.25 2442
447 Guest 운영자 2008.10.29 2442
446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440
445 Guest 춤꾼 2008.03.24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