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3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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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 | 귀를 위하여 /물님 | 하늘꽃 | 2007.09.14 | 1902 |
| 251 | 가졌습니다 | 하늘꽃 | 2008.01.08 | 1893 |
| 250 |
바다는
| 운영자 | 2007.09.09 | 1874 |
| 249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1869 |
| 248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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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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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1835 |
| 244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1835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