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11172 |
60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1174 |
59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11178 |
58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1198 |
57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1212 |
56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1216 |
55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1216 |
54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217 |
53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1221 |
52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1247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