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6376 |
17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5903 |
171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6337 |
»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5914 |
169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6104 |
168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5932 |
167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6347 |
166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6041 |
165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6109 |
164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5556 |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