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깃들여
2016.09.29 02:51
| ||
|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 정현종의 시 ''나무에 깃들여'' 중에서 -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 |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 박노해 | 물님 | 2020.11.17 | 3660 |
| 402 | 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 물님 | 2021.01.29 | 3688 |
| 401 | 가면 갈수록 | 물님 | 2020.01.15 | 3688 |
| 400 | 상사화 | 요새 | 2010.03.15 | 3697 |
| 399 |
`그날이 오면 ,,, 심 훈
 | 구인회 | 2010.02.25 | 3699 |
| 398 | 이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 물님 | 2020.04.29 | 3708 |
| 39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도도 | 2020.10.28 | 3712 |
| 396 |
먼 바다
| 구인회 | 2010.01.31 | 3722 |
| 395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 따발총 | 2016.12.25 | 3723 |
| 394 | 유언장 -박노해 | 물님 | 2020.12.30 | 3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