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2021.01.29 12:24
“밤에 길을 잃으면
긴 시간,
짧은 시간으로
퍽 목이 멘다.“
쟝 폴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동곡일타(東谷日陀) 스님 열반송 | 물님 | 2019.06.30 | 1928 |
» | 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 물님 | 2021.01.29 | 1943 |
401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1] | 물님 | 2018.03.31 | 1953 |
400 | 다시는 헤여지지 맙시다/ 오영재 계관시인(북한) [1] | 구인회 | 2018.04.29 | 1954 |
399 | 황토현에서 곰나루까지-정희성 시인 | 물님 | 2020.11.06 | 1957 |
398 | 자작나무 | 물님 | 2020.10.24 | 1959 |
397 | 수운 최제우(崔濟愚)의 시 | 물님 | 2020.08.04 | 1966 |
396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도도 | 2020.10.28 | 1967 |
395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1970 |
394 | 운명 - 도종환 | 물님 | 2017.05.21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