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0 | 지리산 천은사 [2] | 물님 | 2009.08.06 | 5254 |
279 | 안부 [3] | 물님 | 2009.08.17 | 5127 |
278 | 새벽부터 취하는 날 [5] | 물님 | 2009.11.28 | 5042 |
277 | 물님께 [4] | 홍성미 | 2009.08.20 | 4917 |
276 | 우리 사람이니까요 [91] | 지혜 | 2012.02.25 | 4885 |
275 | 예전에 끄적였던 글.. [5] | 세상 | 2009.10.12 | 4883 |
274 | 상사화 [1] [1] | 물님 | 2009.06.03 | 4642 |
273 | 나의 사랑 나의 조국 [3] | 이규진 | 2009.10.06 | 4613 |
272 | 기억하자 [1] | 물님 | 2009.06.11 | 4558 |
271 | 몸을 입은 절망 [3] | 도도 | 2009.12.20 | 4526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