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2011.08.04 07:31
그 사이에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생명이 있고
일출과 일몰
그 사이에
하루가 있고
나타남과 사라짐
그 사이에
진리가 있고....
이 두 바퀴 사이에
무한한 자유로 보내어진
나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보름달 축제 [1] | 지혜 | 2012.10.23 | 3110 |
119 | 낙화 (落花 ) | 에덴 | 2010.04.22 | 3112 |
118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3123 |
117 | 소한小寒 [2] | 지혜 | 2012.01.05 | 3140 |
116 | 강 선생의 목련차 [3] | 지혜 | 2012.01.07 | 3147 |
115 | 거기까지 [2] | 지혜 | 2012.03.07 | 3155 |
114 | 그 길을 가고 싶다 | 지혜 | 2012.05.01 | 3155 |
113 | 풍경 [1] | 지혜 | 2012.03.16 | 3160 |
112 | 내사랑의고향 [5] | 샤론 | 2012.01.16 | 3161 |
111 | 대지의 어머니 [1] | 에덴 | 2013.08.25 | 3168 |
지혜님의 글의 향기가 불재 뫔 사이에 번저갑니다 ^^*